문화
한국대표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별세…향년 82세
입력 2018-05-17 08:46 

한국을 대표하는 한복 디자이너인 이영희 씨가 17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인은 1993년 파리 프레타포르테 쇼 참가, 2000년 뉴욕 카네기홀 패션 공연, 2004년 뉴욕 이영희 한복 박물관 개관, 2008년 구글 캠페인 '세계 60 아티스트' 선정에 빛나는 세계적인 한복 디자이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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