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 버닝 전종서·유아인, 당당한 표정과 함께 레드카펫 등장
입력 2018-05-17 08:13  | 수정 2018-05-17 08:15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이창동,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사진=스타투데이
[포토] 버닝 전종서 유아인, 당당한 표정과 함께 레드카펫 등장

영화 '버닝'이 칸 영화제에서 공식 상영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16일) 오후 6시 30분 칸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제71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이창독 감독과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가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오늘은 당당하게 얼굴 드러낸 전종서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이창동,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사진=스타투데이

센터는 순백의 드레스 전종서

지난 그제(15일) 전종서 씨가 공항에서 손과 옷으로 얼굴을 가리며 다소 굳은 표정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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