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신용정보협회, 자율적 채무조정 지원 결의대회
입력 2018-05-16 17:42 
김희태 신용정보협회장(앞줄 왼쪽 셋째)과 신용정보사 대표들이 16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자율적 채무조정 지원 결의대회'를 열었다. 선진 채권추심 문화 정착을 위해 채무자에 대한 상환 기간 연장, 이자율 조정 등을 규약으로 만들어 준수하기로 결의했다.
[사진 제공 = 신용정보협회][ⓒ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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