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3세 연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새 여친과 공개데이트 "또 모델?"
입력 2018-05-16 15:59  | 수정 2018-05-17 16:05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공개 데이트를 즐긴 가운데 여자친구인 카밀라 모로네가 '23살 연하'라는 사실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이날 새로 사귀 모델 여자친구 카밀라 모로네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자유로운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습니다.

주위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거리를 거닐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한편 카밀라 모로네는 미국 출신의 IMG 모델로 올해 20세이며, 각종 패션 브랜드의 아이콘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드라마를 촬영하며 배우로도 데뷔했습니다.


또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여자친구 나이가 점점 더 어려지면서 일명 '소나무 취향'으로 불리는 그의 한결같은 취향도 새삼 재주목 받고 있습니다.

디카프리오가 지금까지 만난 여자친구는 대략 20명 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직업은 대부분 모델이었으며 헤어컬러는 모두 '금발'이었습니다.

또한 그는 환경운동가로서 데이트는 항상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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