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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민세영, 컴백에 씨즈캔디 홍보대사까지…‘열일’
입력 2018-05-16 15:17 
[MBN스타 손진아 기자] 다양한 방송활동과 함께 전국에서 진행되는 콘서트 활동으로 바쁜 인기가수 민세영이 신곡 ‘Fine으로 컴백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가수 민세영은 신곡발표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씨즈캔디의 ‘가족사랑 캠페인, 당신을 사랑합니다!에 홍보대사로 지난 15일 발탁이 되어 ‘행복 찾기 캠페인에 나섰다.

가수 민세영은 권영찬닷컴과 함께 전국의 기업과 지자체에서 강연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미니콘서트를 진행하면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8월 ‘I AM을 발표하며 주목받았던 민세영은 지난 25일 발표한 ‘Fine으로 더욱 성숙해진 가창력을 뽐내고 있다. 

가수 민세영은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 OST ‘바보처럼 가창을 통해 데뷔 신고식을 치뤘으며, 드라마 ‘다시 시작해에서는 엔딩 타이틀곡 ‘어쩌죠 사랑하나봐를 불러 드라마 OST의 주목 받는 가수로 떠로르며 드라마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신곡 ‘Fine은 여자 친구를 서운하게 하는 남자들의 행동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는 내용을 담았다.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민세영이 남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인상적인 경쾌한 리듬의 곡이다.민세영은 ‘I Am에 이어 이번 곡에도 스토리텔링에 참여해 특유의 풋풋한 감성을 표현했다. 재즈밴드 스타일의 편곡을 통해 레트로 한 질감을 표현한 사운드와 세련된 목소리가 잘 어우러졌다.5월의 따스한 날씨와 조화를 이룬 경쾌한 리듬의 신곡 ‘Fine은 싱어송라이터 민세영과 작곡가 김무수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발랄하면서도 성숙한 음악적 면모를 선보였다.소속사 MSY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곡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도 민세영이 매력적인 모습을 담았다”며 음악적으로 늘 새로움을 시도하는 민세영의 노력에 많은 응원을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민세영의 신곡 ‘Fine는 지난 2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되며, 5월을 맞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인기가수 민세영이 홍보대사를 맡은 (주)한스텝은 지난 2009년 세계적인 초콜릿, 캔디로 유명한 ‘씨즈캔디(Sees Candies) 미국본사와 국내 독점계약을 맺고 현재 한국총판을 맡으며, ‘씨즈캔디는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21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창립한 씨즈캔디는 천연재료를 사용해 생산하는 무공해·친환경 제품으로 세계적인 캔디, 초콜릿 기업으로 유명하다. ‘타협 없는 품질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세계적 식품 인증인 ‘코셔인증을 받기도 했다.


1972년 ‘투자의 귀재, ‘기부 천사로 알려진 워런 버핏이 인수해 운영해 오며, ‘워런 버핏 초콜릿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주)한스텝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가족사랑 행복캠페인을 주제로 하며, 최근 다양한 방송활동과 영어 MC로 주목을 받고 있는 ‘씨즈캔디 홍보대사로 발탁을 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미국 프리미엄 초콜릿·캔디 브랜드 씨즈캔디는 ‘슈가프리(Sugar Free) 초콜릿을 필두로 다양한 제품이 국내에서도 가정의 달을 앞두고 큰 인기를 얻고 있다.슈가프리 초콜릿은 당이 첨가되지 않아도 초콜릿 본연의 풍미는 그대로 유지돼 건강에 관심 있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씨즈캔디 한국총판을 맡고 있는 (주)한스텝은 국내 공식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은 서초동 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주)한스텝은 최근 해외직구로 구매한 고객들의 많은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미국본사와 국내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총판을 맡은 공식쇼핑몰인지 확인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주)한스텝은 주문과 함께 항공편을 통해서 ‘신선한 캔디, 맛있는 초콜릿을 가장 빠르게 배송하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수 민세영은 신곡을 발표하고 다양한 방송활동과 함께 공연무대에 오르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다양한 무대에 서고 있다. 최근에는 권영찬닷컴과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진행하며 기업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권영찬닷컴에는 아주대학교 김경일 심리학교수, 황상민 심리학교수, 이호선 상담심리학교수, 이성직 상담심리학교수, 앤디황 영화코칭교수, 임성민 전 아나운서 등 스타강사 40여명 이상이 소속이 되어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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