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진세연·윤시윤, 너무 다정했나?…‘열애설 날만 하네’
입력 2018-05-16 15:04 
진세연 윤시윤 사진=윤시윤 인스타그램
진세연 윤시윤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진세연과 윤시윤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16일 한 매체는 윤시윤과 진세연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시윤과 진세연은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으로 호흡을 맞추며 사랑을 꽃피웠다고.

열애설이 불거지자 진세연과 윤시윤, 양측은 즉각 진화에 나섰다.


진세연 측 관계자는 윤시윤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대군에 출연한 배우 모두가 너무 친하다. 윤시윤과도 친해서 그런 것”이라고 부인했다.

윤시윤 측 역시 진세연과의 열애는 전혀 아니다”라며 사적으로 만난 적도 없다”며 LTE급으로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와 함께 진세연과 윤시윤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에 올랐다.

최근 윤시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안녕하세요. 모아 엔터테인먼트입니다! :-)
오늘 저녁! 휘현 커플의 기습!!!! 대군현장에서 깜짝 V라이브가 방송 될 예정입니다.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세연과 윤시윤이 ‘대군 촬영 현장에서 카메라 모니터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완벽한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낸 두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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