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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4개국 좌충우돌 불국사 효도 관광…돌탑 쌓기 실패한 이는?
입력 2018-05-15 22:23 
샘오취리=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뭉쳐야 뜬다' 에서 알베르토와 다니엘, 기욤, 샘오취리가 불국사 효도 관광을 떠났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알베르토와 다니엘, 기욤, 샘오취리가 불국사 효도 관광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알베르토, 다니엘, 샘 오취리, 기욤은 가이드에게 돌탑 의미를 듣고 돌탑을 쌓기로 했다. 이들의 어머니들도 돌탑을 쌓는데 열중 했고 마음 속으로 소원을 빌었다.

반면 샘 오취리는 "가나 대통령이 되겠다"는 소원과 함께 돌탑 쌓기에 도전했지만 돌을 떨어뜨려 웃음을 자아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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