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기니오가닉스솝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3일 개최된 동방사회복지회 바자회 지원에 나섰다.
가정이 없는 아동에게 따뜻한 가정을 찾아주고 장애아동들을 시설에서 보호하며, 더 나아가 아동들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 지원을 통해 아이들 인생의 꿈과 희망을 주고자 개최한 이번 바자회에 뉴기니오가닉스가 동참하였다.
복지회에서 보호하고 있는 영유아를 위한 분유, 기저귀, 장난감, 의료비 등 아동들이 연령대에 맞는 건강한 성장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필요한 양육비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5월 3일 바자회가 열렸으며 성황리에 행사를 진행되었다.
뉴기니 오가닉스 비누는 유기농 버진 코코넛 오일이 무려 83% 이상 함유되어 있고 천연 에센셜 오일, 레인워터, 가성소다의 단 4가지 성분만 들어있으며 까다롭기로 유명한 호주의 대표적인 유기농 인증기관인 ACO(Australian Certified Organic)와 OFC(Organic Food Chain) 두 곳의 유기농 인증을 받았으며 파푸아 뉴기니의 열대림 속 코코넛 농장에서 화학비료 없이 자연 속에서 자란 코코넛을 이용해서 현지 원주민이 만든 핸드메이드 청정비누이다.
라벤더, 레몬그라스, 패출리허브, 무향의 4가지 제품이 있고 고급비누를 만드는 3중밀링공법으로 만든 뉴기니 오가닉스는 호주, 뉴질랜드, 영국, 일본 등에서도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수입원인 유니코리아의 자사몰인 유니쇼핑 외 대형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