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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라이관린·박지훈·배진영, 막내라인의 이미지 변신…‘섹시美 폭발’
입력 2018-05-15 14:22 
워너원 라이관린, 박지훈, 배진영의 유닛 티저 사진=워너원 공식 SNS
[MBN스타 신미래 기자] 워너원 라이관린, 박지훈, 배진영의 유닛 티저가 공개됐다.

15일 오후 워너원 공식 SNS에는 Wanna One l "1÷x=1 (UNDIVIDED)" Unit Concept Photo #남바완 Wanna One "1÷x=1 (UNDIVIDED) 06.04 Album Release #WannaOne #워너원 #UNDIVIDED #남바완 #라이관린 #LaiKuanLin #박지훈 #ParkJiHoon #배진영 #BaeJinYoung #다이나믹듀오 #DynamicDuo”라는 글과 함께 티저 사진이 게재됐다.

우선 배진영은 고동색 상하의와 빨간 자켓을 매치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과시했다.

라이관린 역시 상하의 체크 수트로 젠틀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윙긩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던 박지훈은 면도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그동안 볼 수 없던 남성미를 드러냈다.

워너원의 막내라인이 유닛 앨범을 통해 색다른 변신을 시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6월 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을 발매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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