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가수 김흥국 측이 대한가수협회장 사퇴 기자회견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15일 김흥국 소속사 들이대닷컴 측은 김흥국 씨의 사퇴 기자회견 기사는 오보다. 사퇴 또한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김흥국 회장과 협회 관계자들의 사적인 모임 인데 잘못 알고 쓴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초 보도한 매체도 오보를 인정하고 기사를 내리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14일 가수 남진을 포함한 대한가수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논의 끝에 김흥국의 사퇴를 결론지었다고 보도했다.
김흥국은 지난 8일 성폭행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5일 김흥국 소속사 들이대닷컴 측은 김흥국 씨의 사퇴 기자회견 기사는 오보다. 사퇴 또한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김흥국 회장과 협회 관계자들의 사적인 모임 인데 잘못 알고 쓴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초 보도한 매체도 오보를 인정하고 기사를 내리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14일 가수 남진을 포함한 대한가수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논의 끝에 김흥국의 사퇴를 결론지었다고 보도했다.
김흥국은 지난 8일 성폭행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