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만삭 누드사진"…야노시호, 사랑이 임신 당시 ‘D라인’ 추억
입력 2018-05-15 08:12  | 수정 2018-05-16 09:05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가 임산부 시절 만삭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야노 시호는 13일, 어머니의 날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산부 때 찍은 누드 사진. 그립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을 임신했을 당시 만삭의 몸으로 화보를 찍은 모습입니다. 그는 신비한 콘셉트로 아름다운 ‘D라인을 표현했습니다. 또 그는 신생아 시절 모습의 추사랑을 품에 안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운 사진이네요”, ”사랑이도 이랬던 시절이…”, ”시간이 참 빠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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