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멜로' 정려원이 이준호의 첫 자장면 손님이 됐다.
14일 방송된 SBS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서풍(이준호 분)과 단새우(정려원 분)이 한강 다리 위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풍은 퇴출 이라는 충격을 받고 낙담한 상태서 한강 다리 위를 걸었다. 그러다 말을 끌고 펜싱 투구를 쓰고 자살 시도를 하려는 단새우를 목격하고 그를 붙잡았다.
다리 위에서 재회한 서풍과 단새우는 포춘쿠키를 나눠 먹었다. 그리고 서풍은 단새우에게 자신이 직접 자장면을 만들어주겠다고 말했던 것을 상기, 그에게 자장면을 만들어주기 위해 식당을 데려왔다.
한편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이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4일 방송된 SBS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서풍(이준호 분)과 단새우(정려원 분)이 한강 다리 위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풍은 퇴출 이라는 충격을 받고 낙담한 상태서 한강 다리 위를 걸었다. 그러다 말을 끌고 펜싱 투구를 쓰고 자살 시도를 하려는 단새우를 목격하고 그를 붙잡았다.
다리 위에서 재회한 서풍과 단새우는 포춘쿠키를 나눠 먹었다. 그리고 서풍은 단새우에게 자신이 직접 자장면을 만들어주겠다고 말했던 것을 상기, 그에게 자장면을 만들어주기 위해 식당을 데려왔다.
한편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이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