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부동산 서비스업체인 JLL코리아는 최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18 인터내셔널 프로퍼티 어워드 아시아 퍼시픽 시상식에서 한국 지역 부동산 컨설턴트 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JLL코리아는 3년 연속 한국 지역 최우수 부동산 컨설턴트로 선정됐다.
IPA아시아 퍼시픽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부동산, 건축 및 디자인 업계에서 최고의 전문지식과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장재훈 JLL코리아 대표이사는 "권위 있는 기관에서 3년 연속 최고상을 받은 것은 JLL코리아의 전문성과 역량이 고객과 업계 전문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전범주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PA아시아 퍼시픽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부동산, 건축 및 디자인 업계에서 최고의 전문지식과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장재훈 JLL코리아 대표이사는 "권위 있는 기관에서 3년 연속 최고상을 받은 것은 JLL코리아의 전문성과 역량이 고객과 업계 전문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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