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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잇아웃` 찬미의 북굿즈 그늘막 텐트 "요즘엔 굿즈를 위해 책산다"
입력 2018-05-13 20: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원태성]
찬미가 북굿즈로 받은 그늘막 텐트를 자랑했다.
13일 밤 8시 20분에 방송된 MBN '책잇아웃'에서는 패널들이 북굿즈를 자랑하는 모습이나왔다. 정형돈은 오프닝을 하면서 "요즘같은 봄에는 책표지가 이쁘고 더 책을 읽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찬미는 "책도 책이지만 요즘에는 북굿즈에 더 관심이 많다"며 자신이 받은 그늘막 텐트를 자랑했다. 그녀는 "요즘에는 이것을 받기위해 책을 사는 경우가 있다"며 북굿즈에 대해 설명했다.
소영은 "저도 북굿즈를 자랑하려고 가져왔다. 표지만 봐서는 정글북 책같지만 안은 선풍기다"며 자신의 굿즈를 자랑했다. 김용만은 "예전에는 책을 사면 잡지를 줬는데 요즘에는 이렇게 다양한 것을 주는구나"라며 요즘시대의 북굿즈에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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