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이 다음 달 싱가포르에서 열릴 미북정상회담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즉답을 피했지만, 시 주석의 싱가포르 방문이 실현된다면 한국전쟁 정전협정 서명 당사자 3개국이 한자리에 모이는 상징성을 띨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외교부는 즉답을 피했지만, 시 주석의 싱가포르 방문이 실현된다면 한국전쟁 정전협정 서명 당사자 3개국이 한자리에 모이는 상징성을 띨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