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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 데뷔 3개월만에 드림콘서트 입성 "감격"
입력 2018-05-11 16: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신인 걸그룹 샤샤(SHA SHA)가 데뷔 3개월 만에 '드림콘서트' 무대에 선다.
샤샤는 오는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8 드림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지난 2월 싱글 앨범 'YOU&ME forever SHASHA'로 데뷔한 이들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 데뷔 3개월 만에 대형 무대에 서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드림콘서트 무대를 앞둔 샤샤는 "감격스럽고 떨리지만 많은 분들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드림콘서트에는 샤샤를 비롯해 태민, 레드벨벳, 세븐틴, NCT, 러블리즈, 여자친구, 마마무, 아스트로, 24K, 헤일로, 빅플로, 다이아, 드림캐쳐, UNB, UNI.T, MXM,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TRCNG, 골든차일드, 마이틴, 인투잇, 립버블, 아이즈, 레인즈, 휘성, 윤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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