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엄마 서정희 닮은 `청순美`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연일 화제다.
11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 셔츠에 블랙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채 미소짓고 있다. 차분한 분위기에 청순한 미모가 엄마 서정희를 닮았다.
서동주는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가 한국으로 돌아가네요. 다시 곧 볼 수 있을테니 헤어짐은 아픈게 아니어야 한다는데 저는 그래도 너무 슬프네요”라는 글과 함께 엄마 서정희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당당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화제가 됐다. 이날 사진은 전혀 다른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한편, 서동주는 2010년 재미동포 사업가와 결혼해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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