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프로듀스48' 무대가 최초 공개돼 참가자 96명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일본 센터 미야와키 사쿠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48' 참가자 96명이 무대에 올라 단체곡 '내꺼야'를 최초로 선보였다.
이날 AKB48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가 가장 먼저 센터로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독보적인 분량을 차지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우월한 미모로 깜찍한 표정을 선보이며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지난 2011년 일본 걸그룹 HKT48 1기 오디션에서 합격해 데뷔한 아이돌. 인형 같은 외모와 훌륭한 실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AKB48 팀 A에서도 활동 중인 그는 현재 HTK48 팀K4, AKB48 팀A 양팀에 소속돼 주요 멤버로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해 AKB48 인기튜표에서 전체 4위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한편 '프로듀스48'은 '브레이커스' 후속으로 한일 양국의 참가자들을 통해 걸그룹을 구성하는 프로그램. 오는 6월 15일 오후 11시 첫 방송.
410y@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로듀스48' 무대가 최초 공개돼 참가자 96명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일본 센터 미야와키 사쿠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48' 참가자 96명이 무대에 올라 단체곡 '내꺼야'를 최초로 선보였다.
이날 AKB48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가 가장 먼저 센터로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독보적인 분량을 차지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우월한 미모로 깜찍한 표정을 선보이며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프로듀스48` 미야와키 사쿠라.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프로듀스48 무대가 공개되며 참가자 96명이 모습을 드러내며, 일본 센터 미야와키 사쿠라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미야와키 사쿠라는 지난 2011년 일본 걸그룹 HKT48 1기 오디션에서 합격해 데뷔한 아이돌. 인형 같은 외모와 훌륭한 실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AKB48 팀 A에서도 활동 중인 그는 현재 HTK48 팀K4, AKB48 팀A 양팀에 소속돼 주요 멤버로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해 AKB48 인기튜표에서 전체 4위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한편 '프로듀스48'은 '브레이커스' 후속으로 한일 양국의 참가자들을 통해 걸그룹을 구성하는 프로그램. 오는 6월 15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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