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흑인노예 형제 실화를 다룬 영화 '트루바인'을 프로듀싱 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트루바인'은 1899년을 배경으로 흑인 알비노 형제가 주인공이다. 금색의 꼬리 머리를 한 9살과 6살의 조지 뮤즈·윌리 뮤즈의 실화 사건으로, 백인 현상금 사냥꾼에 의해 서커스 쇼에 노예로 잡혀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찰스 머레이가 각본가로 참여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의기투합한다.
kiki2022@mk.co.kr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흑인노예 형제 실화를 다룬 영화 '트루바인'을 프로듀싱 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트루바인'은 1899년을 배경으로 흑인 알비노 형제가 주인공이다. 금색의 꼬리 머리를 한 9살과 6살의 조지 뮤즈·윌리 뮤즈의 실화 사건으로, 백인 현상금 사냥꾼에 의해 서커스 쇼에 노예로 잡혀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찰스 머레이가 각본가로 참여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의기투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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