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김혜수와 하정우가 2018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혜수와 하정우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 국세청에서 열린 2018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제52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2018 국세청 홍보대사로 선정된 김혜수와 하정우는 향후 1년 간 세정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김혜수와 하정우는 공정한 세정과 성실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한 포스터와 공익광고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trdk0114@mk.co.kr
배우 김혜수와 하정우가 2018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혜수와 하정우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 국세청에서 열린 2018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제52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2018 국세청 홍보대사로 선정된 김혜수와 하정우는 향후 1년 간 세정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사진|유용석 기자
김혜수는 납세는 국민의 의무인데 홍보대사까지 위촉돼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하정우 역시 성실납세는 당연한 국민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혜수와 하정우는 공정한 세정과 성실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한 포스터와 공익광고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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