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정희·서동주, 알고 보니 ‘엽기적인 그녀들’
입력 2018-05-10 16:01 
서정희 서동주 사진=서정희 딸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정희 서동주의 귀여운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정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이어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와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꾸준히 관심을 모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Watch the video on the 4th pg) Mom says she was pretending to chisel me into an artwork. I thought she was trying to decapitate me. Lol 엄마가 제 목을 자르려는 줄 알고 놀랐는데 조각처럼 다듬는 흉내를 낸거였데요. 저...정말이지? #처키같아 #므셔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정희와 서동주가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은 채 매력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15년 방송인 서세원과 결혼 3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SBS ‘불타는 청춘, KBS2 ‘백조클럽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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