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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회원` 박신영 아나운서, IQ만큼 돋보이는 꿀벅지
입력 2018-05-10 13:37 
박신영. 사진| 박신영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박신영 아나운서가 '멘사' 회원이 됐음을 밝힌 가운데 IQ만큼 압도적인 그녀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박신영은 8일 인스타그램에 엄마 아빠께 드리는 어버이날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지능지수(IQ) 156이라고 적힌 멘사 시험 합격 사진을 게재했다. '멘사'에는 자체 테스트에서 IQ 148 이상을 받은 사람들만 가입할 수 있다.
박신영의 IQ가 공개되자 IQ만큼 뛰어난 그녀의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박신영은 지난 2월 SNS에 맥심 2월호 지금 당장 사러 갑시다”라는 글과 함께 매거진 맥심(MAXIM) 2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신영이 도넛 모양의 쿠션들 위에 기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크롭톱과 짧은 바지를 입은 박신영은 매력적인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박신영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가녀린 팔, 하얀 피부와 탄탄한 꿀벅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14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입사, 탁월한 진행 능력과 미모를 자랑하며 야구여신으로 큰 사랑을 받던 박신영은 지난해 12월 퇴사해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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