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새 남자친구 생겼나?…저스틴 서룩스와 손잡고 데이트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과 저스틴 서룩스의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4일, 미국의 연예 매체 에이스 쇼비즈는 "지난 2일 엠마 스톤이 저스틴 서룩스와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습니다.

에이스 쇼비즈는 엠마 스톤과 저스틴 서룩스는 길을 걸으며 잡담을 하는 등 친구로 보였으나, 식당 안에서 서로에게 PDA를 보여주며 밀착해 앉고 손을 잡는 등의 행동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엠마 스톤은 앞서 2011년부터 4년간 앤드류 가필드와 공개 열애를 했으나 지난 2015년 결별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