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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효도 패키지…샘오취리·알베르토·기욤·다니엘 母 총출동
입력 2018-05-07 14: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비정상회담 멤버들과 그의 어머니들이 국내 효도관광 패키지를 떠난다.
8일 밤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가 지난 가을 국내 특집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효도 관광 패키지로 돌아온다.
국내 특집 1탄에서 함께했던 ‘비정상회담의 샘오취리, 알베르토, 기욤, 다니엘이 다시 한 번 뭉친 것은 물론 이들의 붕어빵 어머니들까지 한국 여행에 합류한 것.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며 한자리에 모인 가나, 이탈리아, 캐나다, 독일 어머니들은 첫 만남부터 ‘폭풍 수다꽃을 피우며 어느 게스트보다 활약했다.

패키지 팀은 이날 방송에서 경상도의 3대 여행지로 꼽히는 ‘경주-울산-부산으로 떠났다. 각기 다른 취향을 가진 4개국 어머니들마저 한국의 멋과 맛에 ‘취향저격 당했다는 후문이다.
4개국 ‘글로벌 모벤져스와 함께하는 국내 여행 2탄은 5월 8일 밤 JTBC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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