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성훈이 ‘2018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모델 스타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성훈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2018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한국 모델 스타 부문 모델 스타상을 수상했다.
이후 MBN스타와 만난 자리에서 성훈은 데뷔하고 나서 시상식을 여러 번 가긴 했는데 아직까지 상을 받을 때마다 민망하다”며 웃었다.
이어 자격이 있나,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 드는데 이런 상을 주신다는 건 그 부족함을 채우라는 뜻 같다. 매년 하는 시상식이니까는 다음해에는 더 부족함을 채워서 나타나라는 생각 같아서 열심히 하려고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드라마 ‘마음의 소리2 촬영을 마무리 했다는 그는 이제 이틀 정도 있다가 일본 팬미팅 일정을 소화하고 ‘정글의 법칙을 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덧붙였다.
성훈은 ‘정글 갔다 오고 나서 5월 달은 휴식을 좀 취할까 한다. 6월, 7월은 해외투어 일정을소화할 예정이다. 다음 작품은 가을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날씨가 겨울이 끝나고 봄도 가고 여름이 오면서 많이 더워졌지만 아직 아침, 저녁으로는 추운 거 같다. 짧게, 얇게 입고 다니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성훈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2018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한국 모델 스타 부문 모델 스타상을 수상했다.
이후 MBN스타와 만난 자리에서 성훈은 데뷔하고 나서 시상식을 여러 번 가긴 했는데 아직까지 상을 받을 때마다 민망하다”며 웃었다.
이어 자격이 있나,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 드는데 이런 상을 주신다는 건 그 부족함을 채우라는 뜻 같다. 매년 하는 시상식이니까는 다음해에는 더 부족함을 채워서 나타나라는 생각 같아서 열심히 하려고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드라마 ‘마음의 소리2 촬영을 마무리 했다는 그는 이제 이틀 정도 있다가 일본 팬미팅 일정을 소화하고 ‘정글의 법칙을 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덧붙였다.
성훈은 ‘정글 갔다 오고 나서 5월 달은 휴식을 좀 취할까 한다. 6월, 7월은 해외투어 일정을소화할 예정이다. 다음 작품은 가을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날씨가 겨울이 끝나고 봄도 가고 여름이 오면서 많이 더워졌지만 아직 아침, 저녁으로는 추운 거 같다. 짧게, 얇게 입고 다니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