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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근, 신중한 버디 퍼팅 [MK포토]
입력 2018-05-06 14:11 
[매경닷컴 MK스포츠(성남) = 옥영화 기자]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 원·우승 상금 2억 원) 최종라운드가 6일 성남 남서울CC((파71·7056야드)에서 열렸다.

신한금융그룹 장이근이 9번홀 그린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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