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 혼자 산다’, 이시언X기안84 다툼에 헨리 등장 “안아줘라” 폭소
입력 2018-05-04 23:51 
나 혼자 산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가 중재 천사로 떠올랐다.

4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 이시언, 헨리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와 이시언은 시작부터 티격태격하며 큰 소리를 냈다.

이에 막내 헨리가 등장해 그만”이라고 외쳤다.

헨리는 기안84와 이시언에게 둘이 안아줘라”라고 말했다.

특히 헨리는 사랑한다고 말해라”라며 두 사람의 화해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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