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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작은 집’ 소지섭, 고강도 운동에 “나이 먹고 안 하는데”
입력 2018-05-04 22:12 
숲속의 작은 집 소지섭 사진=tvN 숲속의 작은 집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숲솦의 작은 집 소지섭이 운동 노하우를 전했다.

4일 오후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숲속의 작은 집에서는 ‘심장이 터지도록 미션을 수행하는 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지섭은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은 후 몸을 풀기 시작했다.

이어 고강도 인터벌 운동에 본격 돌입 이런 고강도 운동은 나이 먹고 안 한다. 되게 심플하다”고 말했다.

소지섭은 정확한 지식은 없지만, 20초 운동하고 10초 쉬고. 3분 50초 안에 심장을 미친 듯이 뛰게 하는 운동이 고강도 인터벌 운동이다”설명했다.

이어 좁은 공간에서 단시간 안에 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한 뒤 운동에 집중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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