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힐만 감독 `최정 어깨를 쓰담쓰담` [MK포토]
입력 2018-05-04 16:46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질 2018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K의 경기에서 힐만 SK 감독이 경기 전 최정을 격려하고 있다.
22승 11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SK는 롯데를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리그 8위 롯데는 2연승에 도전한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