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은지, 하와이 신혼여행 중 아찔한 수영복 자태
입력 2018-05-04 13:41 
박은지. 사진| 박은지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하와이 신혼여행 중 더 예뻐진 미모를 공개했다.
박은지는 4일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이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은지가 수영장을 배경으로 찍은 셀카.
박은지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큰 눈과 오똑한 코, 갸름한 턱선, 도자기 같은 피부 등 뛰어난 미모를 뽐냈다. 특히 박은지의 가녀린 팔과 어깨, 볼륨감 있는 몸매 등 수영복으로 뽐낸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박은지는 지난달 20일 2살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했다. 현재 하와이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는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