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소연·슈뢰더, 불륜 폭로한 전 부인 누구? 4번째 부인+단아한 외모
입력 2018-05-04 11:31 
김소연, 슈뢰더 사진=TV조선 캡처
김소연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슈뢰더 독일 전 총리와 내연 관계 폭로한 전 부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슈뢰더 전 총리의 4번째 부인인 도리스 쾨퍼 여사는 올해 47살이다.

슈뢰더 전 총리의 재임 시절 귀품있고 단아한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과거 도리스 쾨퍼 여사가 이혼 소송 중 김소연 씨와의 관계를 밝힌 것으로 보도되며 그녀에 대한 관심이 확산 중이다.

한편, 슈뢰더 전 총리와 김소연 씨는 2015년에 열린 국제경영자회의에서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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