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은퇴` 이태임 일상은? `태교 전념`
입력 2018-05-04 10: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배우 이태임이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4일 스포츠조선은 이태임이 출산과 결혼을 앞두고 직접 찍은 사진을 보도하며 은퇴 후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이태임은 임신 후기에 접어든 모습이다. 배가 부른 저도와 드레스코드를 통해 만삭 사진 촬영 시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태임은 지난 3월 "저는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라며 은퇴를 선언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이태임은 소속사를 통해 임신 사실과 함께 지난 연말 만난 12살 연상의 M&A 전문가 남성과 결혼을 앞두고 있음을 알리고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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