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유로파리그 결승 문턱서 좌절…고개 숙인 황희찬
한국 축구의 미래 황희찬이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 문턱에서 아쉽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황희찬의 소속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는 한국시간으로 오늘(4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마르세유(프랑스)와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2-1로 이겼습니다.
그러나 1차전에서 0-2로 패했던 잘츠부르크는 1, 2차전 합계 2-3을 기록해 결승진출이 좌절됐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한국 축구의 미래 황희찬이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 문턱에서 아쉽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황희찬의 소속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는 한국시간으로 오늘(4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마르세유(프랑스)와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2-1로 이겼습니다.
그러나 1차전에서 0-2로 패했던 잘츠부르크는 1, 2차전 합계 2-3을 기록해 결승진출이 좌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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