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컨콜] KT "특정 사업자만 가능한 M&A 시도 바람직하지 않아"
입력 2018-05-03 17:08 

윤경근 KT 재무실장(CFO)은 3일 1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콘퍼런스콜에서 "유료방송 합산규제는 2018년 6월 일몰이 필요하다"며 "혁신 동력 상실 등의 이유로 유료 방송 합산규제는 현행 법령대로 올해 6월에 일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케이블 방송의 인수합병(M&A)과 관련해선 "사업자 플랫폼간 차별적인 규제가 적용되는 상황에서 특정 사업자만 가능한 M&A 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규제 상황이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차후 M&A 계획 언급은 적절치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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