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 산과 바다, 문화유적을 즐기며 걸을 수 있는 새 둘레길이 조성됩니다.
포항시는 올해 3억 원을 들여 동해면 흥환리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에서 발산리 장기목장성 봉수대까지 3.1㎞를 잇는 탐방로를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포항시는 올해 3억 원을 들여 동해면 흥환리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에서 발산리 장기목장성 봉수대까지 3.1㎞를 잇는 탐방로를 만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