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둥지탈출3에서 갈소원이 컴플렉스를 고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새로운 2기 멤버로 갈소원이 출연했다.
이날 갈소원은 친구들과 점심을 먹던 중 키 이야기가 나오자 나만 뜨끔 했니”라며 멋쩍게 웃었다.
점심시간 내내 계속되는 키 이야기와 키가 160cm 조금 안 될 것 같다는 친구들의 거침없는 발언에 그는 씁쓸한 미소만 이어갔다.
갈소원은 키 순서로 줄을 세울 때 항상 저는 1번이다. 첫 번째로 서면 기분이 묘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건 키가 작은 사람들은 공감할 것”이라며 키 순서대로 서라고 하면 기분이 나쁘다”라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1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새로운 2기 멤버로 갈소원이 출연했다.
이날 갈소원은 친구들과 점심을 먹던 중 키 이야기가 나오자 나만 뜨끔 했니”라며 멋쩍게 웃었다.
점심시간 내내 계속되는 키 이야기와 키가 160cm 조금 안 될 것 같다는 친구들의 거침없는 발언에 그는 씁쓸한 미소만 이어갔다.
갈소원은 키 순서로 줄을 세울 때 항상 저는 1번이다. 첫 번째로 서면 기분이 묘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건 키가 작은 사람들은 공감할 것”이라며 키 순서대로 서라고 하면 기분이 나쁘다”라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