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니키타, 미나 못지않은 미모+몸매…풋풋했던 시절 눈길
입력 2018-04-26 10:37 
니키타 사진=악덕사장컴퍼니 제공
니키타가 화제다.

미나 친동생 니키타는 싱글 앨범 '딥 키스'를 발표하는 등 연기와 음악 활동을 꾸준히 병행해왔다.

과거 친언니 미나와 함께 작업한 월드컵 성공 프로젝트는 미모의 화보로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미나와 니키타는 당시 닮은 미모와 완벽한 8등신 몸매로 주목 받았었다. 특히, 언니를 쏙 빼닮은 볼륨감에 니키타는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당시 미나와 니키타가 함께 작업했던 노래는 흥겹고 빠른 리듬에 뛰어라 대한민국 코리아”라는 반복적인 멜로디가 특징이다.

한편, 최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인 가수 겸 배우 미나의 동생인 니키타(본명 심성미)는 2016년 4월, 피부과 시술을 받다 의료사고가 났다고 밝히며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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