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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삼성전자 "1분기 휴대폰 8600만대 출하…ASP 250달러"
입력 2018-04-26 10:18  | 수정 2018-04-26 10:20

삼성전자는 26일 1분기 확정 실적을 발표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 콜에서 "1분기 휴대폰 총 출하량은 8600만대고 태블릿은 500만대"라면서 "휴대폰에서 스마트폰 비중은 90% 초반"이라고 밝혔다. 이어 "블랜디드 ASP(평균판매가격)는 250달러 중반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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