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16세 소녀 성폭행한 인도 유명 종교인에 종신형
입력 2018-04-26 07:17 
인도에서 수십만 명의 추종자를 둔 유명 종교인에게 16세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종신형이 선고됐습니다.
77살의 이 종교인은 5년 전 '신의 현신'이라 자칭하며, 소녀가 악령에 씌어 자신이 치료해야 한다고 속여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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