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2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8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7회 말 1사에서 넥센 3루수 김민성이 LG 오지환의 타구를 잡으려 점프했지만 안타를 내주고 말았다.
13승 12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넥센을 홈으로 불러들여 4연승을 노리고 있다.
0.5경기 차로 LG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넥센은 5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회 말 1사에서 넥센 3루수 김민성이 LG 오지환의 타구를 잡으려 점프했지만 안타를 내주고 말았다.
13승 12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넥센을 홈으로 불러들여 4연승을 노리고 있다.
0.5경기 차로 LG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넥센은 5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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