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남다른 핏"...김사랑, 청바지 잘 어울리는 예쁜 누나
입력 2018-04-24 17:55  | 수정 2018-04-25 18:05

배우 김사랑이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김사랑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청바지에 블라우스를 매치해 이기적인 비율을 자랑했습니다. 173cm의 장신인 김사랑은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결점 없는 몸매를 뽐냈습니다. 길고 군살 없는 다리와 함께 애플힙으로 부러움을 삽니다.

그는 매혹과 청순 사이를 오가는 독보적인 분위기도 자랑했습니다. 김사랑은 화보를 통해 도발적인 분위기를 살리는가 하면, 청초한 느낌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한 배우. 이후 드라마 ‘천년지애, ‘이 죽일놈의 사랑,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신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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