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풀무원녹즙, 발효녹즙 `마시는 새싹` 출시
입력 2018-04-24 15:33 
[사진제공 = 풀무원녹즙]

풀무원건강생활 신선음료 브랜드인 풀무원녹즙은 봄을 맞아 국내산 새싹 3종을 식물성유산균으로 발효한 '마시는 새싹'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마시는 새싹은 밀싹, 보리새싹, 브로콜리새싹 등 국내산 새싹 3종과 국내산 유기농 케일을 한 병에 담은 발효녹즙이다.
새싹에는 미네랄, 비타민 등 영양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 한 병(130ml)에 50mg 이상의 폴리페놀을 함유했다. 로즈마리, 파인애플, 레몬, 청포도 등을 더해 녹즙에 대한 부담감도 줄였다.
가격은 병당 2000원이다. 풀무원녹즙 배송판매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매일 아침 배달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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