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 결혼 3년만에 이혼
입력 2018-04-24 13:38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40)이 바른미래당 김상민(44) 전 의원과 결혼한 지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김경란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김경란과 김 전 의원이 올 초 한 달여 간 숙려기간을 거친 후 이혼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김경란과 김 전 의원은 2015년 1월 결혼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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