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김수로가 대한민국 3대 미인으로 정윤희, 김성령, 손예진을 꼽았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수로, 김성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로는 김성령은 대한민국 3대 미인이다”라면서 대한민국 3대 미인은 정윤희, 김성령, 손예진이다. (손예진에 대해서는) 요즘 또 트렌드 따라가야 한다”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 김성주가 김성령은 관리를 많이 안 하는것이 동안의 비법이라고 하더라”고 묻자 김성령은 내성이라는 게 있다. 좋은 화장품도 오래 쓰면 효과가 길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로는 누나 스킨케어 나와 같이 다니지 않나? (김성령 씨가) 류승룡 씨도 영입했다. 스킨케어 홍보대사급이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김성령은 샵이 같다. 한 달에 한두 번? 스킨케어 정도는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수로, 김성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로는 김성령은 대한민국 3대 미인이다”라면서 대한민국 3대 미인은 정윤희, 김성령, 손예진이다. (손예진에 대해서는) 요즘 또 트렌드 따라가야 한다”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 김성주가 김성령은 관리를 많이 안 하는것이 동안의 비법이라고 하더라”고 묻자 김성령은 내성이라는 게 있다. 좋은 화장품도 오래 쓰면 효과가 길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로는 누나 스킨케어 나와 같이 다니지 않나? (김성령 씨가) 류승룡 씨도 영입했다. 스킨케어 홍보대사급이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김성령은 샵이 같다. 한 달에 한두 번? 스킨케어 정도는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