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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여신` 태연, 살짝 드러낸 개미허리
입력 2018-04-23 14:38 
태연. 사진|태연 SNS
태연. 사진|태연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근황을 전했다.
태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앞머리로 오른쪽 눈을 살짝 가린 채 그윽한 표정을 짓고 있다. 태연은 짧은 상의를 입고 얇은 허리를 살짝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옷도 잘 입네. 너무 예뻐”,”진정한 개미허리. 진짜 말랐다”,”피부가 어쩜 저렇게 하얗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오는 6월 후쿠오카, 나고야, 도쿄, 오사카 등 4개 도시에서 '태연 - 재팬 쇼 케이스 투어 2018(TAEYEON -JAPAN SHOW CASE TOUR 2018)'로 일본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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