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서울약품, 28일부터 프리보드 거래
입력 2008-05-23 14:50  | 수정 2008-05-23 14:50
서울약품은 프리보드 종목으로 새로 지정돼 28일부터 거래할 수 있게 됐다고 한국증권업협회가 밝혔습니다.
이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서울약품을 포함해 모두 55개사가 됐습니다.
서울약품은 1960~1970년대 어린이 영양제 원기소를 생산하던 구 서울약품이 부도로 청산된 이후 현 대표이사와 구 서울약품의 박억준 연구소장 등이 2005년 설립한 제약회사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