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2018 한강 멍때리기 대회
입력 2018-04-22 14:00  | 수정 2018-04-29 14:05

22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에서 열린 '2018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대회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날 대회는 수면 금지, 휴대폰 사용 금지, 음식물 섭취 금지, 잡담 금지 등의 규칙을 적용, 90분 동안 가장 안정적으로 '멍 때리기'에 성공한 참가자가 1등으로 선정합니다.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한 참가자가 머리에 책을 펼쳐 올리고 멍하니 있습니다.


'2018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2018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준비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산 속에서 멍하니 있는 참가자입니다.


'2018 한강 멍때리기 대회' 외국인 참가자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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