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구평남부초등학교와 구평초등학교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해 오늘(20일) 232명의 학생이 결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구미보건소는 "학교 급식업체와 식중독 발병의 관련성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구미보건소는 "학교 급식업체와 식중독 발병의 관련성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