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최유정 `잠실구장 귀요미 등극` [MK포토]
입력 2018-04-20 19:13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2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8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걸그룹 위키미키의 김도연과 최유정이 시구와 시타를 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16승 5패로 굳건히 선두를 지키고 있는 두산은 KIA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3위 KIA는 전날 두산을 상대로 4연승을 노리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