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MBN 토요포커스 파워피플 - 김현겸 한국컨택센터 산업협회장
입력 2018-04-20 17:59 


점차 전문화, 세분화 되고 있는 콜센터 종사자들. 이에 따라 콜센터 산업의 규모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휴대폰의 대중화와 함께 텔레마케팅을 통한 보험 판매로 콜센터의 규모가 급성장했고, 이메일과 카카오톡, 앱 등 상담창구가 다양해졌다. '콜센터'보다 더 넓은 의미로 '컨택센터'로 명칭도 바뀌었다.
향후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한국컨택사업!
우리나라 컨택센터 산업은 협회 추산 총 종사자수 42만 명, 연매출액 17조원에 육박하는 규모를 가지고 있다. 폭언과 성희롱,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상담사들의 권익 보호와 산업 진흥을 위해 한국컨택센터협회가 존재한다.
4월 21일 토요일 오전 5시 40분, MBN <토요포커스>에서 한국컨택센터 김현겸 회장과 앞으로 컨텍센터 산업의 전망에 대해 이야기 나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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